FORCA Lounge-C 네트워킹 및 강연 행사 개최

2024.09.25.

법무법인 율촌은 9월 25일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공동으로 FORCA Lounge-C 네트워킹 및 강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윤희웅 대표변호사와 FORCA 서영훈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본 행사는 양재선 외국변호사가 사회를 맡았고, 조상욱 변호사는 ‘8 Kinds of Persons in Harassment Investigations’을 주제로 외국 기업 대표와 HR 책임자가 유의할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강연을 하였습니다.


세미나 이후에는 율촌 변호사들과 본 세미나에 참석하신 60여 명의 외국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 임원들이 함께 식사 및 네트워킹을 하면서 활발히 교류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한국외국기업협회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들에게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