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양재선 외국변호사는 율촌의 기업법무 및 금융 부문 소속입니다. 율촌 합류 전 씨티그룹의 한국 내 법인인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에서 16여년 간 근무하며 의사 담당 및 계열사 관리를 포함한 기업지배구조 전반, 금융 규제 및 정책, 검사 대응, 내부 통제 등 기업 및 금융기관 법무 업무의 다양한 사안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HR 부문 담당 변호사로서 회사의 인사관리제도 및 정책, 내부 조사 등 다양한 인사노무 관련 사안을 다루고 관련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한국 내 외국계 금융기관을 대표하여 정책 및 규제 완화 제안에 활발하게 참여하였으며 2019-20년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사내변호사 단체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 (In-House Counsel Forum)의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21년 1월부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발전심의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04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스이스턴법과대학원 J.D. 졸업
- 2000 경희대학교 아태국제대학원 국제통상학과 석사 졸업
- 1992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학사 졸업
- 2021-현재 법무법인(유) 율촌
- 2021-2023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민간위원
- 2005-2021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 상무변호사
- 2019-2020 사단법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n-house Counsel Forum) 회장
- 1994-1997 ㈜한성에코넷 기획/해외사업부문
- 2005 외국변호사, 미국 메사추세츠주
한국어, 영어, 일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