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증권, 금융)

검찰, 경찰, 금융유관기관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이 사전모니터링에서부터 조사, 수사, 심의 대응까지 원스탑으로 대응하여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개

전통적인 금융자산인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같은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사기, 횡령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금융소비자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검찰의 금융·증권범죄합수단 부활, 경찰의 금융범죄수사대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의 특별사법경찰관 증원·운용 등 수사 및 금융감독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금융자산의 설계 및 운용과정에서부터 판매, 사후대처까지 금융상품거래 전반에 대한 진단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율촌은 검찰 재직시 금융조사부, 금융위원회, 해외불법재산환수단 등 금융·증권 범죄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수사경험을 보유한 변호사들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유관기관에서 분석 및 조사경험을 가진 변호사 및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금융자산 규제·수사 대응 센터』를 운용중이며, 시세조종, 미공개중요정보이용, 사기적 부정거래, 시장교란행위와 같은 전통적인 자본시장법위반 이슈 외에도 금융기관 횡령사고, 부실펀드 판매, 가상화폐 거래 등 최근 금융권 관련 이슈에 대하여도 사전적 규제에서부터 및 사후적인 조사·수사 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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