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 2009년 Edition, 율촌 기업인수합병 1위 그룹으로 선정
2008.10.08.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러머니에서 발간하는 인터내셔널 파이낸셜 로 리뷰(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 이하 IFLR) 1000지(誌) 2009년도 판에서 법무법인 율촌이 기업인수합병 1위 그룹으로 2년 연속 랭크 되었습니다. 더불어 율촌의 윤세리 변호사와 한봉희 변호사가 Leading Lawyers로 추천되었습니다.
해외 유명 금융전문 연간물로 평가되는 IFLR은 매년 기업인수합병, 자본발행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구조조정, 자본시장 등 4개 분야에 걸쳐 국내 로펌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IFLR은 율촌을 법무법인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 준 로펌이라 지칭하며 특히 최근 몇 년의 뛰어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율촌의 M&A팀은 2008년 유진그룹이 사모펀드인 어피니티로부터 하이마트를 인수하는 약 2조원의 대형 인수거래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쳤으며, 프로젝트 파이낸스 분야에서 2007년 진행되었던 대우센터 빌딩을 대우건설로부터 매수하는 프로젝트는 빌딩 중 최고 거래 금액으로 율촌은 모건스탠리를 대리하여 프로젝트를 인상적으로 마무리 하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율촌은 1위권으로 평가된 M&A 분야 외에도 자본발행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구조조정, 자본시장에서도 2위권 그룹으로 랭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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