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 Korea Law Awards 2015에서 올해의 조세, 해외분야 로펌상 및 올해의 최고 경영 대표 변호사상 등 총 6개 부문 수상

2015.11.13.

아시아지역 법률전문 미디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지난13일 개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15’ 에서 율촌이 총 6개 부문을 수상 하였습니다.

 

율촌은 올해의 조세분야 로펌상 (Tax & Trust Law Firm of the Year)과 올해의 해외분야 로펌상 (Best Overseas Practice Law Firm of the Year) 을 수상하였으며 율촌의 윤세리 대표 변호사는 올해의 경영대표 변호사(Managing Partner of the Year) 부문을 수상 하였습니다.

 

또한 율촌이 대리했던 다음카카오 합병 건은 올해의 한국 딜 (Korea Deal of the Year), 올해의 Equity Market 딜 (Equity Market Deal of the Year) 및 올해의 M&A 딜 (M&A Deal of the Year)을 수상하였습니다.

 

ALB Korea Awards는 Asia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매체 중 유일하게 한국시장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한국 주요 로펌과 기업법무팀으로부터 한 해간의 주요 실적과 팀 정보 등을 취합한 뒤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하여 올해의 로펌, 기업법무팀, 딜을 선정하여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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