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LR1000] IFLR1000 2016 기업인수합병 및 공정거래 분야 1위 그룹에 선정

2015.10.09.

율촌이 ‘IFLR1000 2016’에서 기업인수합병 및 공정거래 분야 1위 그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발간하는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1000지는 매년 설문조사와 고객 및 경쟁사 인터뷰, 독자적인 조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파이낸셜 로펌을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IFLR1000 2016에서 율촌의 M&A팀에 대해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변호사들이 많으며, 복잡하고 여러 관할권이 걸쳐있는 거래들에 경험이 많아 모든 분야, 산업에 걸쳐 깊은 지식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정거래그룹은 윤세리 변호사의 리더십 아래, 전 판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및 미연방 공정거래위원회, 미국 대형 로펌의 공정거래 파트너 변호사 출신 등 다양한 영역의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하며 “율촌이 대법원 사건을 맡아 공정위의 행정처분 결정을 뒤집은 것이 특히 뛰어났다”고 말한 고객들의 말을 언급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금융팀에 대해서도 “항공기, 금융 분야에서 이미 강세를 보이던 율촌이 홍명종, 이규림, 임범상 파트너 변호사를 비롯한 다수 변호사와 고문을 영입해 금융팀을 더욱 강화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