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LR1000] 2010 edition 율촌 기업인수합병 분야 1위 그룹 로펌으로 선정
2009.11.18.
세계적인 금융ㆍ법률잡지인 'IFLR 1000'의 2010판 한국 로펌 평가에서 자본시장ㆍ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ㆍ인수합병ㆍ구조조정 및 파산기업자문 등 4개 분야에 관한 랭킹을 발표하였습니다. 율촌은 기업인수합병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되었습니다. 율촌은 2007년 이후 4년 연속 기업인수합병 분야에서 1위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IFLR은 책자를 통해 2009년 율촌이 M&A팀이 수행한 KTF와 KT의 합병 자문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작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율촌의 M&A팀은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최고의 해결책을 제공하는 훌륭한 변호사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클라이언트의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자본시장ㆍ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ㆍ구조조정 및 파산기업자문 관련에서도 율촌은 다양한 파이낸싱 경험과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춘 파이낸스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FLR 1000은 책자를 통해 율촌이 1997년 법인 설립 이래 국내 로펌 중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클라이언트 및 경쟁 타 로펌 모두 율촌을 “first-rate offering –최고 수준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율촌의 강희철 변호사, 윤세리 변호사, 한봉희 변호사는 IFLR 1000 2010년 edition의 리딩 로이어로 선정되었습니다.
Yulchon has a top tier ranking in the IFLR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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